뷰웍스 기업가치제고계획 발표, ‘신성장 동력 확보’·‘주주 환원’ 통한 밸류업 박차
2026-04-02
- 2026년도 고배당 기업 편입
- 현금배당, 자기주식 취득, 자사주 소각 등 단계적으로 주주환원 정책 확대

의료·산업용 영상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대표 김후식)가 올해 ‘기업 성장 동력 확보’와 ‘주주환원(배당·자사주 소각 등)’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실적 회복 흐름에 맞춰 배당 확대와 자기주식 소각을 병행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과 함께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를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한 액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안정적 성장 기반 구축 및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자체 소프트웨어 및 AI 기반 통합 이미징 솔루션 확대 ▲원가 경쟁력 확보와 운영 효율 극대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 ▲지속적인 주주환원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등 4가지 주요 과제를 지난달 31일 공시를 통해 내세웠다.
이를 위해 최근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병리진단 슬라이드 스캐너, 골프 시뮬레이터 등 신사업 추진과 판매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성장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핵심 부품 내재화와 설계 최적화, 재료비 절감 및 재고 효율화를 통해 수익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배당성향 확대와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펼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뷰웍스는 지난 2월 12일 이사회에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62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12.4% 증가한 규모로,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기준 배당성향은 28.2%다. 배당금은 전기 대비 15% 증가했으며, 배당성향이 25%를 상회해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 기준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
이처럼 뷰웍스는 2월 배당 및 자사주 소각, 3월 자기주식 취득에 이어, 3월 31일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까지 단계적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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